국제유가, 이란전 재개에 상승 반전
종전 기대감은 여전해 상승폭은 제한
미국-이란간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29달러로 전장보다 1.23%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5.42달러로 전장보다 0.64% 상승했다.
종전 기대감에 하락세를 이어왔던 국제유가가 이날 상승 반전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 교전으로 양측 휴전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날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의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전날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미 구축함 3척을 겨냥해 드론, 미사일 등을 동원했고, 이에 미군은 이란 군 시설을 타격하며 대응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이란전을 장기화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다수여서 국제유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29달러로 전장보다 1.23%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5.42달러로 전장보다 0.64% 상승했다.
종전 기대감에 하락세를 이어왔던 국제유가가 이날 상승 반전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 교전으로 양측 휴전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날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의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전날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미 구축함 3척을 겨냥해 드론, 미사일 등을 동원했고, 이에 미군은 이란 군 시설을 타격하며 대응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이란전을 장기화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다수여서 국제유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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