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공소취소 역풍' 추경호 41% vs 김부겸 40%
대구, 국힘 지지율 민주당에 18%p로 크게 앞서
7일 JTBC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메타보이스>,<리서치랩>에 의뢰해 5~6일 대구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추경호 41%, 김부겸 40%로 나왔다.
일주일 전 MBC 조사에선 김부겸 후보가 9%p 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추경호 후보를 앞섰고, 지난 4일 SBS 조사에선 격차가 5%p였던 것과 비교하면 추 후보가 처음으로 오차범위내 근소한 격차이기는 하나 김부겸 후보를 추월하는 데 성공한 셈이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선 민주당 26%, 국민의힘 44%로, 격차가 18%p로 크게 커졌다.
특히 대구지역에선 이번 선거를 통해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49%)는 의견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r그러나 응답자의 59%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잘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 반면 긍정 의견은 26%에 불과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53%, 긍정 평가가 29%로 나온 것과 비슷했다.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는 "공소 취소 특검법하고 민주당 관계자들의 어떤 말실수라든지… 이런 것들이 보수 결집의 재료가 되고 있지 않은가"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1.3%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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