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인사청문회 자리에 선 것 무한한 영광"
"중소기업 애로와 현안 위해 적극 나설 것"
박 후보자는 야당들과 국민들의 사퇴 여론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국회에 출석해 청문회 예행연습을 갖는 등 절대로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저는 오늘 중소벤처기업부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서 역량과 자질을 검증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영광'임을 강조햇다.
그는 이어 "지명 발표 이후 언론에서 제기한 저에 대한 각종 의혹과 문제점들에 대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정중히 사과 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서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성실히 소명드릴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제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임명되면,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인해 가중되는 중소기업의 애로와 현안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며, 현장과 세심하게 소통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적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