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 이해 확보"
"역대 가장 짧은 정상회담 불구, 포괄적 공동성명 도출"
청와대는 30일(현지시각) 한미공동성명 채택에 대해 "역대 가장 짧은 정상회담 준비 기간에도 불구, 동맹 발전에 대한 양 정상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포괄적 내용의 공동성명을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의 성과로 "북핵 문제 해결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북한을 비핵화 대화로 유도해 나가기 위해 최대의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올바른 여건 아래 북한과의 대화에 열린 입장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내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핵 문제의 시급성과 엄중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또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구축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필수적 과정인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미측의 적극적인 이해를 확보했다"며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북한내 취약 계층에 대한 대북정책의 영향도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경제분야에선 "미측이 강점을 가진 과학기술, 사이버안보, 우주 등 첨단분야와 양국 관심 분야인 여성의 경제적 권익 신장 분야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그러나 트럼트 대통령이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FTA 재협상에 동의한 것처럼 발표한 데 대해선 "한미FTA 재협상에 합의한 바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의 성과로 "북핵 문제 해결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북한을 비핵화 대화로 유도해 나가기 위해 최대의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올바른 여건 아래 북한과의 대화에 열린 입장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내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핵 문제의 시급성과 엄중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또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구축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필수적 과정인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미측의 적극적인 이해를 확보했다"며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북한내 취약 계층에 대한 대북정책의 영향도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경제분야에선 "미측이 강점을 가진 과학기술, 사이버안보, 우주 등 첨단분야와 양국 관심 분야인 여성의 경제적 권익 신장 분야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그러나 트럼트 대통령이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FTA 재협상에 동의한 것처럼 발표한 데 대해선 "한미FTA 재협상에 합의한 바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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