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다 교통사고로 죽은것을 좌파 빨갱이들이 3년쩨 우려먹고 있다 그보다 성인군자의 경지에 이르신 위대한지도자 박근혜대통령께서 좌파 빨갱이들의 촛불난동으로 억울하게 탄핵되어 구치소에서 옥체는 만강하시온지 궁금하다 서울 구치소장은 특별히 박대통령의 안위를 살피라 훗날 큰 은혜가 있으리라 아~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 민족의 태양이신 박근혜 대통령
밑에 덤티기 국민들은 박근혜가 세월호를 침몰시켰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다 박근헤 정권하에 잘못된 시스템에 의해 구조하지 못한것을 원망하는것이다 미쳐 잘못된 시스템을 인지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사고후에 왜 수사를 방해하고, 특조위를 방해하고, 인양을 미루고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하며 반성하지 않는 자유당과 박근혜의 처신을 비난하는것이다
박근혜가 잘못한것 많고 미운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세월호를 일부러 바다에 빠뜨린건아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세월호사고가 없었을거라는건 과장된 허구요 억측이다 다만 빠르고 올바른 구조에 너무나 허술했고 이를 덮으려고 부정하게 행동했을 뿐이다 미운사람에게 덤터기 씌우는 비겁한짓은 정의로운 민주시민이 할짓이 아니다
세월호 엄청나게 큰 저 배가 어쩌다 침몰됐는가 조각배도 순항할 날씨에 수천톤의 배가 침몰하다니 기가 맥힐일 아닌가 게다가 해경은 박근혜한테 보고해야 된다며 구조는 하지않고 촬영에만 몰두 하는걸보고 분노하지 않는 국민이 있었던가 반드시 철저히 원인분석해서 재발되지않도록 대책을 세워 이와같은 참사가 없어야 할것이다 철저히 조사하라 !!
미수습 유가족분들 이제 뼈가 하나둘 발견 되는데 얼마나 가슴이 메어 찢어집니까? 살아도 산것이 아니요, 그냥 숨만 쉬고 있지 이미 영혼은 먼저간 아들딸과 함께 있으리라 샤료 됩니다. 제아들도 4년전 사고로 회사 잘못으로 인재로 숨졌는데 세월이 갈수록 분통하고 억울하고 슬퍼서 날마다 눈물이 나서 눈이 진무르고 늘 안질에 걸려있답니다. 참척의 고통은 아무도 !
세월호가 비슷하게 누워 있는 시간이 상당한데 그 좋은 해군 장비들이나 수영의 달인인 유디티 요원들을 왜 투입하지 않았는가? 상부보고가 그리중요한가? 꽃다운 내아들 딸들이 손톱이 빠지도록 철판을 긁고 숨져가는데? 그시간 대가리 올린머리 하고 좀 뭐해서 다시 풀어헤친 시간에 꽃다운 목숨들이 죽어갔다. 503번은 능지처참이 마땅하다. 사면은 꿈도 꾸지 마라 !
"미역 채취 작업을 하는데 7시 20~30분경 맹골도 윗쪽으로 하얀 배가 지나가서 인천에서 제주도를 향해 병풍도 밑으로 가는 유람선이라고 생각했고 무심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즉 세월호가 8시이전 썰물에 맹골수도에 진입해서 어떤이유로 동력을 잃고 정지상태로있다가 다시 밀물에의해..거차도쪽으로 표류한것은 밀물때를 기다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