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문재인 23.1%, 반기문 18.8%, 이재명 16.2%
민주당 35.9%, 새누리 17.3%, 국민의당 12.3%
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5~9일 전국 성인 2천517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전주보다 2.3%포인트나 상승한 23.1%를 기록하면서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0.1%포인트 내린 18.8%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5%포인트 상승한 16.2%를 기록했다. 4주 연속 상승이자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이다. 특히 야권의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는 지난주보다 5.9%포인트나 오른 21.3%의 지지율을 기록해 문 전 대표(21.5%)와 초접전 양상을 보여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를 지지했던 호남표가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안 전 대표는 호남표 이탈로 1.8%포인트 내린 8.0%의 지지율을 기록, 이 시장에 3주 연속 뒤처지면서 4위에 머물렀다.
이어 박원순(4.5%), 손학규(3.8%), 안희정(3.6%), 오세훈(3.3%), 유승민(2.2%), 남경필(1.4%) 등의 순이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3.4%포인트 급등한 35.9%의 지지율로 당명 교체 후 최고 지지율을 보이며 선두를 이어갔다. 호남 지지도 역시 39.1%로 국민의당(28.2%)을 15주 연속 앞섰다.
새누리당은 0.5%포인트 하락한 17.3%의 지지율로 2위를 유지했고, 국민의당은 3.0%포인트 하락한 12.3%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1.9%포인트 내린 5.3%였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10.9%로, 지난주보다 0.4%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0.2%포인트 하락한 85.3%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5%)와 유선전화(15%) 병행 임의걸기(RDD)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3.1%(총 통화시도 19,146명 중 2,517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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