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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하태경 "친박 와해 멀지 않았다"

"친박 20~30명 배신, 내부에 상호 불신 싹틀 수밖에"

비박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10일 상당수 친박의 탄핵 가결 동참으로 친박 와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경환 의원 어제 탄핵 투표 불참은 친박 좌장으로서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았음을 투명하게 보여준 것"이라며 "사실 투표 불참은 반대표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기의 반대 의사를 투명하게 보여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물론 나머지 강성 친박들도 반대표를 찍었겠지만 투표 용지를 공개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의사를 투명하게 보여주지는 못한 것"이라며 "배신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강조하던 친박들이 최경환 빼고는 배신하지 않았다는 걸 투명하게 입증 못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그러면서 "전체 찬반 숫자들을 볼 때 친박들 2-30명은 대통령에 대한 '배신의 정치'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 친박들 내부에 상호 불신이 싹틀 수 밖에 없다"면서 "친박의 와해가 멀지 않았다"고 단언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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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2 0
    하태경

    부산 해운대가 지역구라지요.
    LCT로 문제 많은 동네 아닌가요?

  • 8 0
    똥또로동똥 똥똥~~

    된똥이든, 설사똥이든
    똥은 똥이지...

  • 12 0
    ㅋㅋㅋㅋㅋ

    비박도 멸족해야지.

  • 5 3
    111

    하태경 도 북한에 약점이 잡혀잇지
    박근혜탄핵찬성하고 북한 옹호햇지

  • 4 2
    ㅎㅎ

    그럼 친 김일성 돼지로 가는 거냐?

  • 0 7
    나야나

    다시 봄.
    이번 탄핵정국에서 하태경을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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