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새누리 “조응천, 있지도 않는 사실 떠벌려”

“정권 흔들려는 얄팍한 행동 즉시 중단할 것”

새누리당은 21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씨가 강남에서 악세사리를 구입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있지도 않는 사실을 사실인 양 떠벌렸다”고 비난했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아니면 말고 식의 주장은 공허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또한 “야당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정과 출연금 모집에 청와대가 개입하고, 5공 일해재단에 비유하며 관계자를 국감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에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하는 것은 의혹만 부풀리려는 정치공세”라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는 “특혜 승인 운운하고 정관 등 설립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절차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야당의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며 “무엇보다 비선 실세를 운운하며 마타도어식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대선을 앞두고 의혹을 부풀려 정권을 흔들려는 얄팍한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주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바벨탑

    당신들 고발 좋아하지 그럼 고발해라. 사실도 아닌걸 사실처럼 말한다고
    오래전부터 세간에서 흘러나온 말들이다. 아니땐 굴둑에서 연기나랴 는 말처럼
    빈굴둑에서 연기가 나겠냐?
    뭐든 지나치면 터지게 되있단다. 시기가 문제겠지. 지금 당장 감춘다고 되겠어
    때가 문제지. 들어나고 밝혀지게 되있다. 그때가 언제쯤일가?

  • 0 0
    111

    조응천말은 사실이야

  • 0 0
    야 민경욱

    있지도 않은 사실을 떠벌였으면
    빨리 고소해서 처벌해야지
    왜 개꼬랑지 내리고 깽깽거리냐

  • 1 0
    어떻게알지

    있는지 없는지 새누리가 어떻게 알지?
    불쌍한 내시들아,

    민주당이 얘기한게 아니라
    언론에서 얘기한 것을 민주당이 밝히란 애긴거야

    불리하면 무조건 야당 물고 늘어지지 말거라~~

  • 0 0
    나야나

    라면에 계란 안넣었으면 무죄이듯
    청문회 안열은 정치공세 역시 무죄.

  • 24 1
    제이

    조응천의원은 최근에 말실수로 곤혹을 치룬경험이 있다. 그런데 허위사실을 애기한다? 나는 조응천이 근거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한다고 본다. 더나아가서 청와대나 새누리 누군가가 명예훼손으로 걸어주길 바라는 느낌까지 드는데? 조만간 이런경우에 항상 등장하는 불상의 보수단체의 고발이 없다면 조응천말은 사실이란 얘기지...

  • 23 0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라려 하네
    이대로 어물쩡 가면
    수습할수없는 우환리 온다
    중생아!!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