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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안철수, 힘 자랑하는 교만과 거리 둬야”

“교섭단체 연설, 미흡하나 미래 고민 담겼다”

새누리당은 22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구체적 대안 제시는 미흡했지만 미래를 위한 고민이 담긴 연설”이라고 평가했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미래는 많이 언급한다고 선점되는 게 아니라, 주어진 역할을 다하면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때 수반되는 결과물”이라고 지적했다.

민 대변인은 “국회는 입법기관으로서 법안처리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국회차원의 활동을 하는 것이 순리”라며 “일자리를 위한 그 어떤 활동도 19대 국회가 끝내 외면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일자리법안 처리에서 시작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고 서비스법 통과 등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임금격차와 소득분배 문제를 위해 노동문제 해결을 해야 한다는 공감하는 말씀은 했지만 시급한 노동개혁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도 않았다”며 “진정과 협치라는 총선의 민의를 받들고자 한다면 노동개혁부터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안 대표가 지적한 미래에 대한 접근이 진정성이 있으려면 일하는 국회를 위해 민생을 챙겨야지, 지금처럼 야3당이 청문회 공세에 몰두하며 힘자랑을 하는 교만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며 야3당의 5대 청문회 추진에 반발하기도 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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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1
    궁물읎당은 개눌당 2중대 인증샷??

    간철수가.. 개철수가 되어가네..
    월월...
    니미럴..
    매관매직의 달인시키.. 간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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