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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김영한 사표 조용히 수리? 이해하기 어렵다"

"사표 수리 전에 징계하고 해임했어야 마땅"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항명 파동을 일으킨 김영한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한 것과 관련, "조용히 사표를 수리했다니 이해하기 어렵다. 대통령의 령이 힘이 없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박 대통령을 질타했다.

서영교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사표를 수리하기 전에 질책하고, 징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임했어야 맞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것이 아니라면 민정수석의 출석으로 혹여라도 꼬투리를 잡힐까, 일명 정윤회 비선실세 문건의 내용 제공처도 청와대, 작성도 청와대 민정수석실, 유출도 청와대, 자체 감찰도 청와대, 회유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라 혹여 꼬투리 잡힐까 청와대 내의 또 다른 조율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래서 질책, 징계, 해임 없이 사표수리수순으로 간 것은 아닌지 또 다른 의문을 제기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왜 징계, 해임하지 않았는지 청와대가 답해야 할 것"이라며 즉각적 해명을 촉구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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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1
    허허

    대한항공 관련 의혹있는 분은
    사표 언제 내나요?
    혹시 우리 편 의혹은 덮는 게 정의
    라는 신조인가요?

  • 2 0
    노수동

    문지기도 뇌물 처먹은놈들이 쇼하냐?

  • 8 0
    신바람

    만약에 참여정부때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닭그네가 뭐라고 주둥아리를 놀렸을까요?

  • 10 0
    설설기는 이유는?

    닭년의 비밀(약점)을 많이 알고 있나는 반증이쥐.. ㅉㅉ

  • 12 0
    깊은질문은

    그렇게 많이 질문하면
    닭이 어떻게 알아 듣고 대답하랴

  • 17 0
    너살고나사는길

    12일에 암탉은 다음과 같이 선언할거다.
    ㅡ저는 오늘로서 하야합니다.
    하야와 동시에, 오늘 이혼한 유뇌와 혼인할 것을 선언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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