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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초대 장관에 박인용 전 합참차장 내정

방사청장 장명진, 인사혁신처장 이근면, 靑교육문화수석 김상률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국민안전처의 초대장관에 박인용 전 합참차장(62)을 깜짝 발탁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내정자는 해군 작전사령관, 해군 교육사령관, 해군 제3함대사령관 등을 역임한 대표적 해군 출신이다.

국민안전처장으로 유력시돼던 군 출신인사 이성호(60)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국민안전처 차관으로 내정됐다.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에는 조송래(57) 소방방재청 차장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 안전본부장에는 홍익태(54) 경찰청 차장이 각각 내정됐다.

인사혁신처장에는 이근면 삼성광통신 경영고문(62)이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1976년 삼성그룹에 입사, 삼성코닝, 삼성종합기술원, 삼성SDS,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인사팀장, 전무를 거쳐 2009년 삼성광통신 대표까지 지낸 삼성맨이다.

노대래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공정거래위원장에는 정재찬(58)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통일부 차관에는 황부기(55) 통일부 기획조정실장이, 행정자치부 차관에는 정재근(53)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장이 각각 내정됐다.

방산비리로 물러나게 된 이용걸 방위사업청장의 후임으로는 장명진(62)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이 내정됐다.

또한 장기간 공석이었던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에는 김상률(54) 숙대 영어영문학부 교수가 내정됐고,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인수(50)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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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귀태녀

    역시 똥별의 전성시대
    이 썩어빠진 나라에
    똥별이 500명이 된다지

  • 2 0
    조직개편을 한거야?

    조지 개편한 거야?

  • 4 0
    솟대

    300명을 수장시키고도 안전 부서를 새로 설치하겠다면서
    책임자는 낙하산으로 내려보내는 정부....
    국민 안전 부서의 장은 당연히 안전 전문가 가운데 나와야지..
    군인 출신을 임명해서 전쟁을 하겠다는 건가요?

  • 6 0
    그러면그렇지

    군인 출신이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기업 출신이 인사를 책임지겠다고?

  • 8 0
    한심하다

    박근혜 공주님은 유신 폐물과 똥별들 말고는 도대체 쓸 수 있는 사람이 없다.

  • 5 0
    개젖짜는소리

    놀구있네.
    여객선 한 척, 수 백명 국민
    전부 수장시키는 주제에 안전을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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