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朴대통령 경축사, 공허하기 그지 없어"
"세월호 재발대책 없고, 남북관계 해법도 제시 못해"
김영근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온 국민이 기대했던 세월호 참사의 악몽을 씻어내고 재발하지 않기 위한 대책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근본적으로 풀어갈 해법도, 침체된 경제를 살릴 구체적인 방책도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정국교착의 책임을 전적으로 정치권에 돌린 것은 온당치 못하다"며 "솔선수범해야 할 지도자가 겸손과 낮은 자세를 외면하고 여야 정치권에 화살을 돌린 것은 국민이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시각"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남북관계와 한일관계를 언급하기에 앞서 여건 조성을 충분히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제안한 것은 현명한 전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