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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오늘은 기동민이 승리한 날. 새누리당 심판하겠다"

"새정치가 동작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선언한다"

노회찬 정의당 후보는 24일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전격적 후보 사퇴와 관련, "진정 기동민 후보가 승리한 날"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노 후보는 이날 오후 기 후보의 후보직 사퇴 직후 자신의 동작구 선거 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는 사이에 아우가 먼저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후보는 "20년 전부터 봐 왔던 기 후보 그 모습 그대로다. 기 후보의 걸어온 길과 능력을 잘 알고 있다"며 "누구보다 국회의원 후보로서 자격이 있는 분이라 저는 한 번도 기 후보의 일방적 양보를 바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온 국민이 바라던 새정치의 첫 페이지가 이곳 동작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선언한다"며 "새누리당을 심판해달라는 기 후보의 뜻을 대신 이루겠다"며 반드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를 꺾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야권단일화 비난에 대해선 "공직선거에 나선 후보가 다른 정당의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고 중도 사퇴하는 경우는 물론 정당정치의 정상적 모습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금메달 딴 한 명이 모든 걸 독식하는 이 제도하에서 다양한 국민의 요구는 있는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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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3 0
    기동민 사랑

    기동민 만세~~
    기동민 화이팅~`~
    우린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은 역시 그룻이 다르네요..

  • 6 0
    살신성인

    기동민 그 이름 잊지 맙시다!!
    새정치를 혁신할 인재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기대하겠습니다.

  • 0 12
    문특

    회찬아 동전항푼준다고 덥석 받아먹냐?
    나경원이 그리 두렵더냐? 나경원의 파워를 실감나게 만드는 판이로구만

  • 13 1
    333

    이제라도 사퇴하여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은 막았지만 기동미니는 공천받은 그 날 사퇴하는게 최고였지. 쥐철수놈과 쥐한기리놈에게 줄서면 그냥 끝나는 것이다.

  • 17 0
    기동민 똑똑하다

    노회찬이 맞다. 기동민이 승리한 날이다. 기동민이 게임을 할 줄 아는 것 같다.

  • 22 0
    거센바람

    노회찬 당선을 위해
    나경원 사용법의 저자
    유시민씨가 남은 일주일
    열심히 해달라.
    노회찬-유시민-진중권 출동하라.
    나경원 꼬라지 보고싶지 않다.

  • 18 0
    빨리

    수원도 정리하세요

  • 0 66
    111

    나경원은 마지막 의원직을 할수있게 배려하지..
    2011년10월 서울시장 선거 에~~ ..

  • 35 1
    헐~

    이제 나머지 정의당 후보들 철수하시고 수원벨트부터 살려라. 반격 좀 제대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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