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기동민과 힘 합쳐 반드시 나경원 꺾겠다"
"김한길-심상정 회동에서는 아무런 성과 없었다"
정의당은 24일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전격사퇴로 노회찬 후보로 서울 동작을 재보선 야권단일화가 성사된 것과 관련, "기동민 후보께서 고뇌에 찬 큰 결단을 내려주셨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원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정의당과 노회찬 후보는 오후 5시 반에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 후보의 결단으로 동작 을에서 꺼져가던 야권 승리의 불씨가 되살아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야권을 혁신하고,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노회찬, 기동민 두 사람의 진정성이 합쳐졌다"며 "이제 정의당과 노회찬 후보는 기동민 후보와 힘을 합쳐 이번 재보궐 선거의 중심에 있는 동작 을에서 새누리당과 나경원 후보를 반드시 꺾고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김한길 새정치연합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간 회동에서 기동민 후보 사퇴와 다른 수도권에서의 후보단일화가 성사된 게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선 "오늘 오후 12시30분 경 김한길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간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아무런 진전도, 성과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박원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정의당과 노회찬 후보는 오후 5시 반에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 후보의 결단으로 동작 을에서 꺼져가던 야권 승리의 불씨가 되살아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야권을 혁신하고,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노회찬, 기동민 두 사람의 진정성이 합쳐졌다"며 "이제 정의당과 노회찬 후보는 기동민 후보와 힘을 합쳐 이번 재보궐 선거의 중심에 있는 동작 을에서 새누리당과 나경원 후보를 반드시 꺾고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김한길 새정치연합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간 회동에서 기동민 후보 사퇴와 다른 수도권에서의 후보단일화가 성사된 게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선 "오늘 오후 12시30분 경 김한길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간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아무런 진전도, 성과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