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한국 유라시아 구상과 중국 신실크로드 구상 연계해야"
시진핑 국가주석과 함께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4일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중국의 신실크로드 구상 간에 연계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금 중국에선 신실크로드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신실크로드 구상이 연계되면 중국은 극동아사이와 중앙사이, 중동, 유럽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고 양국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중국 경제인들에게 "한국은 전세계 47개국과 FTA를 체결하고 있어서 중국기업들의 한국투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중국기업들의 더욱 적극적인 한국투자를 기대한다"고 적극적 투자를 요청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국빈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특별오찬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작년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 주석 부부가 중국의 국빈관인 베이징 시내 댜오위타이에서 박 대통령을 위한 특별오찬 자리를 마련한 데 따른 화답 차원에서 이뤄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금 중국에선 신실크로드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신실크로드 구상이 연계되면 중국은 극동아사이와 중앙사이, 중동, 유럽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고 양국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중국 경제인들에게 "한국은 전세계 47개국과 FTA를 체결하고 있어서 중국기업들의 한국투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중국기업들의 더욱 적극적인 한국투자를 기대한다"고 적극적 투자를 요청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국빈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특별오찬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작년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 주석 부부가 중국의 국빈관인 베이징 시내 댜오위타이에서 박 대통령을 위한 특별오찬 자리를 마련한 데 따른 화답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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