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자찬 "美 주요인사들 바쁘게 만났다"
방미 기간중 김민수와 '인생 샷' 남겨. 공천도 매듭 못지어
장장 열흘간의 방미기간중 최측근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인생 샷'만 남겼다는 조롱을 받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새벽 귀국, 여의도로 복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번에 미국 의회, 백악관 NSC와 국무부, 핵심 싱크탱크까지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바쁘게 만났다"고 자찬한 뒤, "실제로 많은 미국 측 인사들이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 우려를 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우리 국민의 한미동맹에 대해 지지를 설명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다"며 "야당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정부와 여당이 다른 길을 고집하면 사실상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대북정책 전면 수정을 촉구했다.
그는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무책임한 언동과 침묵으로 우리 안보에 가장 중요한 핵심 자산인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가 제한된 상황"이라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데 그것을 막을 한미 동맹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라고 정 장관을 집중 공격했다.
그는 방미기간중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정 장관을 비난한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 서지영 홍보본부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을 6·3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지은 반면, 민주당에 지지율에 크게 뒤지고 있는 국민의힘은 아직 5곳의 후보들을 확정짓지 못하고 혼란을 겪고 있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번에 미국 의회, 백악관 NSC와 국무부, 핵심 싱크탱크까지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바쁘게 만났다"고 자찬한 뒤, "실제로 많은 미국 측 인사들이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 우려를 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우리 국민의 한미동맹에 대해 지지를 설명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다"며 "야당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정부와 여당이 다른 길을 고집하면 사실상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대북정책 전면 수정을 촉구했다.
그는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무책임한 언동과 침묵으로 우리 안보에 가장 중요한 핵심 자산인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가 제한된 상황"이라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데 그것을 막을 한미 동맹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라고 정 장관을 집중 공격했다.
그는 방미기간중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정 장관을 비난한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 서지영 홍보본부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을 6·3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지은 반면, 민주당에 지지율에 크게 뒤지고 있는 국민의힘은 아직 5곳의 후보들을 확정짓지 못하고 혼란을 겪고 있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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