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朴대통령 "동북아 꿈, 북핵 장애물에 직면해 안타깝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은 3일 "동북아 공동번영의 꿈이 북핵과 또 북한문제라는 장애물에 직면해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단독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면서 또 새로운 동북아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친다면 한국과 중국의 꿈이 동북아의 꿈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허심탄회하고 심도깊은 논의를 하고자 한다"며 "주석께서 '포부가 있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기다릴 수 있고 산과 바다도 막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듯이 양국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이에 대해 "이번 방문은 중국 국가주석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라며 "대통령님과 한국정부에서 저의 방문에 대해 따뜻하게 안내를 해 주신 데 대해 깊은 사의를 드리는 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날 단독 정상회담은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해 5시 55분까지 진행됐고, 중국 측에서 왕후닝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리잔수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국무위원, 왕이 외교부장, 추궈홍 주한대사 등이 우리 측에선 윤병세 외교부장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권영세 주중대사,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곧바로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영섭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1 0
    바꿘년

    이론 ~
    다른 부처 아부,아첨하는 놈들 많아 교육부는 나서지 말어라

  • 7 0
    미친년

    미이친것이 헛소리는 ....한 나라도 못 이끌면서 동북아까지 네가 걱정하게 생겼냐? 참으로 미이친년...
    북한거쳐서 중국거쳐서 우즈베키스탄 거쳐서 모스크바까지 철도 놓는다고? 야이 이 미이친것아.....어이구 이 미이친년....증말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스 뽑아서 그거 실고 온다고? 하하하 아서라 아서 ..이 미친것아..

  • 6 0
    헐~

    지금까지 한일이 뭐냐?

  • 7 0
    한심하다

    박근혜의 드레스덴 선언이 무슨 효과가 있었나? 일국의 대통령이 무슨 선언을 했는데 이렇게 효과가 없을수 있나? 문제는 기본 개념을 잘못잡고 있다는거다. 상대방하고 뭘 해보려고 한다면 기본은 "기브엔테이크"다 나만 다 테이크하고 상대방한테는 하나도 기브하지 않겠다??? 이 무슨 동네 양아치 셈법도 아니고........

  • 2 15
    111

    중국놈이 꾸는 꿈은 개꿈 망상으로
    박근혜년이 꾸는 꿈은 개꿈 망상으로
    꿈에서 깨어나야 할텐데
    -

  • 4 0
    ㅇㅇ

    친일파냐..?........쪽바리..자위대부활은...........괜찮고..?..........

  • 3 0
    궁민

    으이구 뭘해도 불안해~~ 비굴외교해서 미국 일본에 이어 중국에까지 굽신거릴것 같아~~
    이러다가 궁녀 2000명 내시 1000 명 보내야 하는거 아냐?

  • 3 0
    문제는

    공동번영이 중국과하는것인가..일본과 하는것인가 인데..
    어느쪽이든..한국은 손해를 보게되어 있다..그래서 북한과
    긴장완화후..동북아의 허브 역할을하는것이 정통성있는 정부가
    할일이다..그러나..수첩은 북한에 할말을 중국에 하고있다..
    그이유는..정통성도없고..정권유지수단이..적대적 공존밖에 없으므로..

  • 5 0
    한심한 현실인식

    그네의 현실인식이 안타깝다.
    동북아 공동번영의 장애물은 북핵뿐만이 아니다.
    우익무장화를 한 일본이 제일 큰 장애물이고 이를 용인하여 한국을 이용하고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이 다음 장애물이다.
    통일을 이뤄내고 열강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현실부터 직시하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