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양승조-장하나 제명안, 정쟁 불씨 살리려는 의도"
"대통령에 과잉충성하는 새누리당 초라"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1일 새누리당의 양승조·장하나 의원 제명안 제출과 관련, "어떻게든 정쟁의 불씨를 살려가려는 집권세력의 불순한 의도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누리당이 동료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아 현실성도 없는 제명, 징계를 주장하는 모습은 스스로 입법부의 위상을 추락시키는 선택이며 대통령에 대한 과잉충성을 증명하려는 새누리당의 초라한 위상을 증명할 뿐"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12월 중에 국정원 개혁특위가 성공적으로 성과를 거두는 일도 중요하다"며 "국가기관의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제도를 만들어내야 한다. 특히 국정원의 정치개입과 전횡을 확실하게 차단하는 제도 개혁이 있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대선 과련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반드시 관철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선 "철도 파업은 정부와 코레일의 밀어붙이기의 결과다. 민영화 수순이라는 여론과 노조와 시민사회의 비판을 무시하고 명분없이 분리운영을 밀어붙일 때부터 예견된 일"이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작년에 철도 민영화에 대해 국민적 합의와 동의를 강조한 바 있다. 사회적 갈등은 대화와 타협으로 조정되는 것이지 초강경 대응으로 진압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갈등 조정을 통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기구 구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누리당이 동료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아 현실성도 없는 제명, 징계를 주장하는 모습은 스스로 입법부의 위상을 추락시키는 선택이며 대통령에 대한 과잉충성을 증명하려는 새누리당의 초라한 위상을 증명할 뿐"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12월 중에 국정원 개혁특위가 성공적으로 성과를 거두는 일도 중요하다"며 "국가기관의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제도를 만들어내야 한다. 특히 국정원의 정치개입과 전횡을 확실하게 차단하는 제도 개혁이 있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대선 과련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반드시 관철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선 "철도 파업은 정부와 코레일의 밀어붙이기의 결과다. 민영화 수순이라는 여론과 노조와 시민사회의 비판을 무시하고 명분없이 분리운영을 밀어붙일 때부터 예견된 일"이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작년에 철도 민영화에 대해 국민적 합의와 동의를 강조한 바 있다. 사회적 갈등은 대화와 타협으로 조정되는 것이지 초강경 대응으로 진압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갈등 조정을 통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기구 구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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