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누리당, 특검 반드시 받을 것"
"새누리, 내년 지방선거후에 특검 이루어지도록 계산"
박지원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것은 어쩔 수 없다. 국민여론이 있고 전세계 언론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강하게 지금 논하고 있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스를 가셨을 때, 영국을 가셨을 때도 박근혜 대통령 방문기사와 함께 이러한 문제들이 외신에서 거론을 하고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새누리당에서는 지금 현재 내년 지방선거 후에 특검이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빨리 해서 지방선거 전에 모든 것을 털고 가자, 전부 정리를 하자, 이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도 “특검을 하더라도 내년 6월 선거를 넘어간다. 그래서 ‘국정조사부터 해 2월 국회에서 한바탕 한 뒤에 특검으로 가자’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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