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인권위 "성전환 변희수 하사 전역 처분은 부당. 취소하라"
군인권센터 "인권위 결정 환영" vs 육군 "적법했다"
인권위도 "박원순 언동은 성희롱 맞다"
법원에 이어 인권위도 성추행 인정. 민주당에 뼈아픈 일격
김창룡 경찰청장 "정인이 생명 보호 못한 것 깊은 사죄"
이화섭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
北 피살공무원 형, 유엔인권사무소에 조사 요청
칸타나 유엔 특별보고관 앞으로 조사요청서 보내
경찰,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에 벌점 40~100점
경찰 지시에 3회 이상 불응하면 벌점 40점
진중권 "남북관계 개선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생명"
"상황 오판으로 살리지 못한 것 아닌가, 국회서 따져 물어야"
권익위, 비판쇄도에 "당직사병, 공익신고자 여부 조사"
"추미애는 수사지휘권 행사하지 않아 이해관계자 아냐" 강변
당직사병,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황희 의원의 실명 공개후 비난과 겁박 쇄도
국가인권위, 민주당에 이해찬의 '장애인 비하' 재발방지 권고
이해찬의 거듭되는 장애인 비하에 국가기관도 비판
페이지정보
총 740 건
BEST 클릭 기사
- 한동훈 "백해룡, 마약사범 환청 근거로 거대 음모론 만들어"
- 트럼프 "김정은 만나고 싶다. 北은 핵 보유국"
- "집값 떨어지면 사라" 이상경 결국 사의
- 민주 "장동혁, 아파트 4채 보유" vs 장 "다 합쳐봐야 8억5천"
- "李대통령 건드린 판검사 처벌?" vs "스스로 사법불신 초래"
- 트럼프 "관세, 한국이 준비 되면 나는 준비됐다"
- 금융위, '대환대출 축소' 반발에 없던 일로
- 백해룡의 '세관연루 근거' 마약 운반책 "정신분열증 도져 환청 들려"
- 북한군 귀순 때 합참 "특이동향 없다" 했지만 北추격조 MDL 침범
- 최민희, 본회의장서 '축의금 액수 문자' 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