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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4개 부적격 적시한 '현병철보고서' 발표
"현병철 임명 강행하면 국민적 저항 있을 것"
"경찰관, 빗속 소녀상에 우산 받쳐줘...울컥"
주한 일본대사관 앞 감동의 사진, 트위터에서 폭발적 확산
심상정 "5.16 옹호자 박근혜, 대통령 자격 없어"
"박근혜, 쌍용차 분향소 꼭 한번 방문하라"
민주당 "MB가 현병철 임명 강행하면 현병철 고발"
"개인정보법 등 3개 불법 외에 추가로 고발"
심상정 "박근혜, 한자리는 절대 안돼"
"한국 민주주의는 시민의 피와 눈물로 이루어진 것"
박효종 "5.16, 민주주의 보루 형성에 큰 기여"
"5.16은 쿠데타이자 혁명", 노회찬 "식민사관과 동일"
민주당 "현병철, 3개 법률 위반으로 고발"
"새누리당, 현병철이 박근혜에게 필요한 사람이냐"
민주당 "박근혜, 김병화-현병철에 대한 입장 밝혀라"
"안 된다는 복도지침 빨리 내리기를"
현병철 '논문표절'만 일부 시인, 나머지는 '모르쇠
<현장> 장향숙 눈물의 절규 "인권위에 인권은 없었다"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6일 청문위원들의 각종 의혹 제기에도 현 후보자의 '모르쇠' 답변으로 공전됐다. 현병철 "논문표절, 지금 기준이면 표절이 맞다" 현 후보자는 이날... / 박정엽,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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