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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국방부 "서해상 피살공무원 월북 발표는 잘못이었다"
1년 9개월만에 입장 바꿔. 유족들에게 '어정쩡한 사과'
해경, 오후에 '서해 공무원 피살' 자료 공개. 유족에게 사과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이관돼 전면 공개는 힘든 상황
전장연, 지하철 출근길 탑승 시위 재개
"21일 오전 7시부터 경복궁역(3호선)-시청역(2호선)-광화문역(5호선) 동시 진행"
인수위 "시내버스, 저상버스로 의무교체. 휠체어 고속버스도"
전장연 시위에 "모든 역사내 엘리베이터 설치"
국가인권위원장 "공수처의 손준성 구속영장, 적절치 않았다"
"법조인으로서 찬성할만한 건 아닌 것 같아"
법무부, 군의 故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 지휘
육군 항소 지휘요청에 제동…26일 1심 판결 확정될 예정
"경찰 지휘부가 백신 접종 강요"…경찰관, 인권위 진정
"접종 예약율 비교하며 심리적으로 압박"
변희수 사망에 "미안합니다. 뭔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각계, 애도와 자성 물결. "대만은 트랜스젠더가 장관하는데"
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 별세. 생존자 15명으로 줄어
생존자중 최고령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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