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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 세제, 李대통령과 입장 동일"

"집값 안정 안되면 부동산세제 개편 배제 안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세를 통해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것과 관련, "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과 당의 입장은 전혀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집값 안정에 대한 의지는 당정이 동일하다. 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의지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제 정책이) 들어가지 않고도 집값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세제 개편 부분에 대해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여, 집값이 계속 잡히지 않을 경우 보유세 인상 등도 추진할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부동산 세제 개편 시기에 대해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시장 분위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지방선거후 개편을 시사했다.

그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해선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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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재앙이가 저지른잘못을 재명이가

    바로잡는중인것은 알겠는데....

    제도로 손봐야할것은 제도로 보고 잘못했던 재앙이는 죄값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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