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진선미 "국정원 빠른 반박, 도둑이 제 발 저린 격"

"검찰, 국정원 수사는 공안-특수부가 협력수사해야 "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은 3일 자신의 이메일 해킹 의혹 제기에 대해 국정원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해킹여부 논란 당시 그것이 국정원이라고 이야기한 적 없고 다만 의혹 몇 가지를 ... / 박정엽 기자

문희상 "어둠의 장막에 숨어 국민 농락하는 세력 있어"

"해킹시점, 원세훈지시 유출자 색출작업하던 때"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진선미 의원과 기자 이메일 해킹과 관련,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공격이 아닌 메일 내용과 연락 대상의 확인을 주목적으로 한 특정집단의 계획적이고 의... / 박정엽 기자

정의당 "장준하 타살 진상 규명 통해 유신사 바로잡아야"

"누가 어떻게 죽였는지 밝히고 책임자 처벌해야"

진보정의당은 26일 고 장준하 선생 유골 감식결과 발표와 관련, "고 장준하 선생의 죽임이 타살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암살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 / 박정엽 기자

민주당 "장준하 암살, 38년만에 풀리기 시작"

"정부, 암살관련 비밀자료 공개하고 재수사해야"

민주통합당은 26일 고 장준하 선생 유골 감식결과 머리 가격에 의해 숨진 뒤 추락한 것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장준하 선생의 서거에 대한 의문이 38년만인 2013년이 되어서야 풀리기 시... / 박정엽 기자

"장준하, 외부 가격에 두개골 함몰로 사망"

진상조사위 "출혈 흔적 전무, 절대로 추락사 아니다"

유신시절 의문사한 고 장준하 선생의 유해 정밀 감식결과, "외부 가격에 의한 손상"으로 판명됐다. 장준하선생 사인진상조사 공동위원회는 26일 '장준하선생 유해 정밀감식 결과 국민보고대회'를... / 최병성 기자

새누리-민주,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공동발의

각당 15명씩 총 30명 자격심사안 발의 공동서명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22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안 발의에 공동 서명했다. 서명에는 양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각 1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 / 박정엽 기자

천정배 "MB는 탐욕정부, 朴은 공안정부"

"앞으로 5년동안 공안정부에서 살게 될 것"

천정배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22일 공안검사 출신을 헌법재판소장에 내정한 것과 관련, 박근혜 정부를 "공안정부"라고 비난했다. 천 전 의원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김영삼 대통령 때... / 김동현 기자

靑 "헌재의 긴급조치 위헌 결정 존중"

"朴대통령도 의원시절 긴급조치 명예회복 법안 발의"

청와대는 21일 헌법재판소의 유신시절 긴급조치 1·2·9호 위헌 결정에 대해 "청와대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헌재... / 이영섭 기자

새누리 "헌재의 긴급조치 위헌 결정 존중"

"긴급조치 피해자 명예회복-보상조치 서둘러야"

새누리당은 21일 헌법재판소의 유신시절 긴급조치 1·2·9호 위헌결정과 관련 "새누리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 / 심언기 기자

민주당 "朴대통령, 헌재의 긴급조치 위헌 결정 새겨라"

"정치권 잘못된 유신 재평가 일단락되길"

민주통합당은 21일 헌법재판소의 유신시절 긴급조치 1·2·9호 위헌결정과 관련,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과거 유신독재 권력의 잘못을 바로잡는 법적결정이자 우리사회의 최종적 판단으로 그 의... /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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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외부 가격에 두개골 함몰로 사망"

진상조사위 "출혈 흔적 전무, 절대로 추락사 아니다"

새누리-민주,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공동발의

각당 15명씩 총 30명 자격심사안 발의 공동서명

천정배 "MB는 탐욕정부, 朴은 공안정부"

"앞으로 5년동안 공안정부에서 살게 될 것"

靑 "헌재의 긴급조치 위헌 결정 존중"

"朴대통령도 의원시절 긴급조치 명예회복 법안 발의"

새누리 "헌재의 긴급조치 위헌 결정 존중"

"긴급조치 피해자 명예회복-보상조치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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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잘못된 유신 재평가 일단락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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