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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군의 故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 지휘
육군 항소 지휘요청에 제동…26일 1심 판결 확정될 예정
"경찰 지휘부가 백신 접종 강요"…경찰관, 인권위 진정
"접종 예약율 비교하며 심리적으로 압박"
변희수 사망에 "미안합니다. 뭔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각계, 애도와 자성 물결. "대만은 트랜스젠더가 장관하는데"
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 별세. 생존자 15명으로 줄어
생존자중 최고령 할머니
황교익 "테러 당한 강원래-김동욱 원상회복시켜야"
"문재인 지지자라 해도 민주공화국의 적"
인권위 "성전환 변희수 하사 전역 처분은 부당. 취소하라"
군인권센터 "인권위 결정 환영" vs 육군 "적법했다"
인권위도 "박원순 언동은 성희롱 맞다"
법원에 이어 인권위도 성추행 인정. 민주당에 뼈아픈 일격
김창룡 경찰청장 "정인이 생명 보호 못한 것 깊은 사죄"
이화섭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
北 피살공무원 형, 유엔인권사무소에 조사 요청
칸타나 유엔 특별보고관 앞으로 조사요청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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