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인권위원장-국무총리 "희생자 명단 공개 대단히 유감"
"가장 기본적인 유가족 동의조차 구하지 않다니"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 별세…향년 93세
후지코시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대법원에 계류중
고 이대준씨 유족 "文 전 대통령도 고발하겠다"
"무자비한 사람들 용서 안하겠다". 내주 고발한 뒤 기자회견
'北에 피살' 이대준씨 장례, 사망 2년만에 해수부장으로
2주기인 9월 22일 목포에서 장례 치를듯
통일부, 탈북어민 판문점 북송 당시 4분 영상 공개
머리 찍으며 자해하는 장면 담겨
국제앰네스티 "북한어민 강제북송, '농 르플르망' 원칙 위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거부 당해"
유엔 北인권보고관 "피살 공무원 유족들 알아야 할 권리 있다"
"유족들에 대한 배상 책임도 있어"
'피살 공무원' 아들 "내 아버지 성함은 이대준. 월북자 아니다"
"文정부, '직접 챙기겠다' 거짓편지 한장 쥐어주고 벼랑 끝으로 내몰아"
피살 공무원 유족 "월북 프레임은 文정권 조작. 서훈 고발"
"대통령기록물 공개 안하면 文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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