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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39.2만명, '제조업 실업' 본격화
일자리 예산-긴급재난지원금 살포에도 '고용 대란' 심화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4.3%, 10년만에 최대 감소
저성장에 원화 약세 겹친 결과
한은, 올해 성장률 -0.2% 전망. 실물경제 예상보다 심각
하반기 추가금리 인하로 기준금리 0% 가능성도
4월 취업자 47만6천명 급감, IMF사태후 최악
'코로나 쇼크' 고용시장 본격강타. IMF사태때 대량실업 재현
무디스, 한국신용등급 유지. "코로나19 피해 제한적"
"수출국가인만큼 소비와 투자에 영향 받을 것"
무디스 "한국 올해 성장률 -0.5%. 선진국중 가장 양호"
내년 성장률은 2.7% 전망
3월 서비스업 생산 -4.4%, '역대 최대 급감'
경기 선행지수-동행지수, 금융위기때 수준으로 급랭
4월 소비심리 급랭. "집값 떨어지고 고용악화될 것"
4월 소비자심리, 2008년 12월 이후 최악으로 추락
1분기 성장률 -1.4%...2분기는 더 암담
11년 3개월만에 최저. 민간소비 -6.4%로 집중타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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