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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줏값도 결국 오른다. 진로 7.9% 인상
음식점 술값도 줄줄이 오를듯
소비자물가 넉달째 3% 고공행진, 10년만에 처음
전 품목 상승, 인플레 압력 나날이 강해져
지난해 GDP 4% 성장, 수출이 1등 공신
매머드 예산과 추경도 일조
커피·햄버거·딸기, 새해 벽두부터 앞다퉈 인상
국제원자재값, 환율 급등에 줄줄이 인상
올해 물가 '10년만에 최고' 2.5%↑. 12월 물가는 3.7%↑
내년 대선후 물가 상승률 더 가파라질듯
11월 물가 10년만에 최대 급등. 집세-외식비↑
소비자물가 3.7%↑, 생활물가 5.2%↑. 가계, 금리인상 겹쳐 휘청
10월 소비자물가 3.2% 폭등, 9년 9개월만에 최고
체감물가는 4.6% 올라 10년 7개월만에 최고. 'S 공포' 확산
3분기 성장률 0.3%로 급감. 올 4% 성장에 '빨간불'
소비-투자 감소로 한은 예상치의 반토막 성장에 그쳐
'오징어 게임' 슬픈 자화상…한국 상대 빈곤율 OECD 4위
노인빈곤율 43.4%, OECD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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