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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적자 GDP 3% 이내로…내년 예산부터 긴축
국가채무 50% 중반서 관리…연금 뺀 관리재정수지로 전환
권성동 "손실보상금 내일 오후부터 바로 지급"
6.1 지방선거 전에 지급
尹정부, 역대정권 외면한 '국민연금 개혁' 시동
세계최악 저출산-고령화로 20여년후 고갈 위기 직면
국가부채, 文 5년간 763조원 폭증. 역대 최악
작년 61조 초과세수에도 대선 앞두고 국가부채 214조 폭증
홍남기 "감내할 수 있는 추경 증액 규모는 2조+α"
"정부 증액 범위 존중해 빨리 확정됐으면 좋겠다"
홍남기 "추경 14조에서 일부 미세조정만 가능"
여야의 대폭 증액 요구 일축
김부겸 "국회가 뜻 모아주면 적극 임하겠다", 추경 증액 시사
국힘, 32조 추경과 세출 구조조정 주장
홍남기, 민주당 추경 증액 압박에 "14조 정부안 존중하라"
"여야가 합의해도 동의하지 않겠다"
윤석열 "미래세대에 빚 물려줄 수 없다", 이재명과 차별화
"文정부 나라빚 1천조 넘겼지만 국민 살림살이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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