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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관훈토론 격돌
<현장> 4대강-천안함 놓고 팽팽한 시각차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7일 첫 정책토론회를 갖고 격돌했다. 한명숙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후... / 김동현, 엄수아 기자
한명숙 "6월2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최악의 MB정권에게 준엄한 경고해야"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후보 확정
2개 여론조사에서 모두 한명숙 앞서
한명숙 "영웅을 기대말고 우리 모두 참여하자"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전시회 참석
친박 미래연합, 공천심사 시작
김재원 "친박연합과 미래연합은 달라"
김문수 "국민, 야권의 이합집산 심판할 것"
"천안함 테러, 북 소행 맞지만 군사보복은 어려워"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 반드시 채울 것"
"나는 특정 계파 지원으로 후보 된 것 아냐"
오세훈, 3배 차이로 나경원 대파
한나라 경선 투표율 51%에 그쳐. 흥행 실패
나경원-김충환 협공, "오세훈으로는 안돼"
<현장> 오세훈은 무대응, 한명숙 공격에만 집중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나선 나경원, 김충환 의원이 3일 예상대로 오세훈 서울시장 협공에 나섰다. 나경원 "오세훈은 지는 달, 한달 후 보장못해" 먼저 단상에 오른 김충환 의원은 "국보 제1... / 김동현,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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