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오전 11시 투표율 15.3%, 4년전보다 0.8%p↓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 합산해 발표
이낙연 "유권자 분별력 믿어" vs 황교안 "심판투표 될 것"
황교안, 기표소 위치 문제 지적 "공개투표면 심각한 상황"
김종인 "통합당, 제1당 될 것. 내 임무는 끝났다"
"더이상 공식적인 자리에는 안 나타나려 한다"
오전 10시 투표율 11.4%, 4년전보다 0.2%p 높아
총 투표율, 4년전 총선때 웃돌듯
이해찬, 노무현 사위 찾아 "내일 반드시 승리해야"
곽상언 "제 손을 잡아달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후보(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를 찾았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영동군... / 충북 영동=강주희 기자
민주당 최운열 "최저임금 너무 무리하게 시행", 자영업자에 표 호소
"정책적 실수로 어려움 드려 매우 죄송"
민주당 "김종인, 가짜뉴스의 생산자 됐다"
"정부, 총선 다가오자 확진자 줄여? 몸부림에 불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선거가 끝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가짜뉴스를 철회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 울산=강주희 기자
심상정 "집권여당에 한석 더 보태는게 무슨 의미 있나"
총선 하루 앞두고 여영국-이정미 후보 지원유세 나서
총선 출구조사 발표, 15일 오후 6시15분으로 연기
자가격리 유권자 선택에 영향 최소화 위해
페이지정보
총 1,029 건
BEST 클릭 기사
- 검찰, 법정 녹취록 공개. "이화영 거짓말 도넘어"
- 서미화·김윤, 민주 합류. 조국당 원내교섭단체 불발
- OECD, 한국에 검수완박 실사단 파견키로…"부패대응 약화 우려"
- 정영학 녹취록 '위 어르신' 맞나 틀리나…재판서 음성 듣기로
- <블룸버그> "그림자금융, 한국의 약한 고리로 부상"
- 법무부, 尹 장모 '가석방 불허'
- 연체율 급등. 특히 '그림자 금융' 연체 심각
- 김현수 선수협 회장 "오재원 반인륜적. 앞으론 선수협에 신고하라"
- '엔비디아 쇼크' 해소, 외국인 사자 전환. 주가 급등
- 한동훈, 지난주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 "이런 시간에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