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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 5곳만 확실 우세. 투표율이 관건"
"대부분 접전, 현재까지 우세지역 104석"
총선 유권자 4천만명 돌파. 2030 투표율이 판세 결정
4년 전에는 2030투표율 저조로 한나라당 압승
김기식 "새누리당, 130석 넘어가는 것은 확실"
"노무현, 부산에서 여론조사 15% 앞섰으나 패배"
박근혜 "손수조, 억울하겠지만 힘내라"
<현장> 손수조 거리떼기에서 전폭지원으로 급선회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27일 애초 유세일정을 바꿔 손수조 후보 지원유세에 적극 나서며 손 후보를 적극 감싸고 나서, 논란을 자초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을 세 번째 방문하면... / 부산= 엄수아 기자
손학규 "야권연대 과반이 총선 목표"
"전혜숙 학살은 잘못, 한국노총 배려 부족 유감"
박근혜 또 부산 방문, 손수조 지역구는 제외
올 들어 세번째 부산방문
선관위, 새누리-민주당에 여성보조금 11억원 지급
민주당은 지역구의 8.5%, 새누리당은 6.5% 여성 공천
박영준-배영식 "야권만 후보단일화? 우리도 단일화"
'4대강 전도사' 김희국 추격 위해 합동연횡 본격화
한명숙 "박근혜, 반값등록금 법안 처리하자"
"고등교육재정교부금 신설하면 반값등록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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