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민주통합당 전략본부장은 28일 4.11 총선 판세에 대해 "현재 시점에선 우리가 1당을 하기 위해 새누리당과 상당히 힘든 싸움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출범하고 정당지지도가 상당히 높았던 시절에 비하면 우세지역이 줄고 백중지역에 많이 늘어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막판까지 초접전 지역이 통상 선거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걸로 예상하고 있다"며 "접전지가 워낙 많기 때문에 몇 석에서 1당이 갈릴 지도 아직은 예측하기 어려우나 현재 판세로 보면 새누리당이 비례를 포함해 130석을 넘어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야권연대 세력의 과반 의석 확보에 대해서도 "이번 주말을 넘겨봐야 예측이 가능할 것"이라고 신중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다만 희망과 기대를 갖는 것은 야권후보에 대한 지지로 연결되고 있지는 않지만 국민들 안에서 MB심판 의지가 견고히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심판 여론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낙동강벨트 판세에 대해서도 "3당 합당 이후 형성된 부산 정치지형이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면서 변화에 대한 욕구가 있어보이지만 그것이 정치적 선택의 변화로까지 이어질 지는 낙관하기 어렵다"며 "문재인 후보도 열심히 뛰고 있지만 과거 노무현 대통령도 부산에서 15% 차이로 여론조사에서 이겼지만 결과적으로 졌고, 노 대통령 고향인 김해도 여론조사 수치가 왔다갔다하고 있지 않나"라고 반문하며 낙관을 삼가했다.
여기도 새누리당 알바가 무쟈게 많구만. 이넘들 국민 혼선 야기하는 나쁜넘들! 너희 의도대로 절대 안된다. 나중에 알비비나 잘 챙겨 현재 나오는 여론조사 못 믿는다. 1천~2천명?, 20,30대 핸폰은 미조사, 뭘 믿어? 무조건 이긴다. 걱정 말고 열심히 유세하라. 침묵하는 다수의 국민만 믿으라. 이명박근혜 정권 필히 심판!!
민주당의 '개판 공천'에 책임이 있는 '보이지 않는 손' 이해찬, 문재인은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거다. 물론 한명숙대표,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이인영 김부겸 이용득 남윤인순의 최고의원, 486, 백원우 등의 친노 삼성파들도 책임을 져야한다. 이렇게 공천을 개판으로 만들어 놨으니 사람들이 지지할 이유가 없겠지.
야당 구호를 바꿔라 "강바닥(4대강)에 퍼부은 몇십조 전국민 개인당 50--100만 줄 수 있다" "재벌 세금 깎아준 돈 전국민 개인당 50-100만" "살인적 기름값 서민 몇십조 삥쳐간다" 선거 목표를 쉽게 적시하라 심판이라 하지 말고 도둑놈 때려잡자라고 구호를 바꿔라
한미 FTA 폐기 및 통상절차법 개정’이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고, △비정규직 철폐 및 권리보장 △4대강사업 진상조사와 재자연화(복원) 추진 △검찰개혁(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검사장 직선제 등) △KTX(철도)등 공공부문 민영화 정책 폐기,여소야대로 쥐바기탄핵및 부정부패특검으로 설치류일당구속
너희들에겐 13석도 아까비~ 그동안 못된짓 한거 보면. 그러나 너희들 덕에 호위호식한 인간들이 적지않을테니 1%의 지지를 받았으니 1%의 의석만 갖구 찌그러지는게 공평할 것 같다. 총 국회의원 수가 몇이냐? 너희가 더 잘 알것 아닌가? 1%만 노려라. 더 이상은 가당치도 않다 이 ㅆㅂㅅㄲ들아~~
다음에 뜬 기사 보니까 민통당 내부 문건에 보면 총선 패배는 거의 기정사실시켜놓은 모양이더군. 총선은 지고 대선에서 역전하자고? 총선에서 시민들의 투표 참여가 저조해도 최소 얼마큼은 확보할 수 있으니 괜찮다느니... 민통당의 의사결정에서 시민은 결코 상수가 아니라 때에 따라 취하든 버리든 하는 변수에 불과하다는 걸 확인시키는...
이명박 대통령 잘 하고 있다 국격이 많이 높아졌다 물론 인사문제는 있었지만 노무현이 뇌물때문에 재판중에 부엉이 바위에서 죽었지만 그사람에게 투표하고 그렇게 후회해본일 없다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다. 대통령 못해 먹겠다 깨끗한 체 했는데 알고 보니 사기꾼이었다. 다시는 이런자에게 투표 하지 맙시다.
공천을 잘했어도 힘든 상황이었거늘 일부에선 내 뱃속만 채우려드는 일부 몰이배가 함께한들 어이 대의명분으로 표를 달라하느냐? 이재오가 어떤사람이더냐 ..거기에 천호선 생각해 보건대 이건 아니지 않느냐 먼저 보궐선거 보았듯이 혼자선거운동해서 당선되었자나 이미 지고 들어간 게임이지 ..표만달라 할게 아니지 ....
잘나간다 새누리 또 정권잡아서, 이멍박 비리 다 덮어두고, 부자정권 앞세워서 더 부자를 만들고, 찍어주는 서민은 다 몰살시키고, 친일, 친미를 주창하며, 제2의 식민지를 만든다는 국민들의 비난을 걱정하는척,,, 이런, 민주당의 걱정을 표현한것인데... 닭알빠는 좋다고 무뇌충 자랑질이닭 ㅋㅋㅋ
이 빙신들아 그러니까 잘하라고 기회를 줬잖아, 왜 징징거려. 국민이 너그들 밥이냐. 국민만 바라보면 저절로 떨어질 떡고물 을 왜 너그들이 걷어챠냐고. 그랴서 이렇게 어려우니 너그들 우리 지지 해달라고 협박하냐. 그거 다 걷어치우고 지금이라도 김진표 부터 어떻게 해봐 그럼 국민이 그 진정성을 믿어볼께, 징징거리지 말고.
통진당 삽질덕에 닭머리만 가오잡고 있는거햐. 삽질도 아주 하다하다 아예 포크렌질을 해버렸으니 이건 뭐. 애시당초 야권연대로 가지말고 걍 각개로 갔어야 정답이었어. 각개전투로 고지에 올라 권력 나누기를 하던가 했어야지. 세상에 대놓고 '우리 인지력 떨어지는 병신이오~' 소리질러 놓고 표구걸은 또 뭔넘의 시츄에이션?
이제는 국민위에 존립하는게 아니라 업드려 삼고초려 해야합니다 도로 열린우리당 만들어 놓고 무슨 염치로 읍소 하나요 국민들이 국회 싸움하지 말라고 그렇게 정치권에 욕을 했건만 정치평론가들의 눈 높이나 국민의 눈높이가 거의 대등소의 합니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합해서 75% 안 넘어가면 믿을 건 못 됩니다
정멍준에 대항해 유종일 같은 사람 전략공천했으면 얼마나 좋냐? 이 좋ㅄ 민똥당아! 이계안 같은 구존얼굴을 내놓으면 도대체 구민들이 뭔 기대를 하고 찍어주냐? 정멍준 작년까지만 해도 바꿔의 기류가 압도적이었는 데 이번 공천파동 후 찍을 사람 마땅치않아 어쩔 수없이 그냥 찍는 분위기다. 좋 ㅄ 민똥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