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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후보단일화 좌초될 상황", 민주당에 단일화 호소
"3일 밤까지 기다려보기로" 막판 단일화 가능성
통합당 "수도권 50석, PK 30석 등 지역구서 130석 이상 가능"
"미래한국당 20석 예상" "국민들, 정권심판 선거라고 답변"
대구 무소속들, 바닥권 지지율에 속속 출마 포기
홍준표 제외하고는 모두가 지지율 저조
선관위 "현수막에 '후보는 민주당, 정당은 시민당' 써선 안돼"
"고교학생회, 자체 경비로 후보자 초청 대담 가능"
비례대표 투지용지 48.1cm...18년만에 '수작업' 개표
비례용지 순서, 민중당 8번, 국민의당 10번, 열린민주당 12번
여야 "선거구, 세종 쪼개고 군포 합치고...나머지는 그대로"
정치권 반발에 선관위 획정위안 유야무야
'반기' 든 금태섭-조응천 쉽게 공천 안준다
신창현, 현역 첫 공천탈락. 나경원 지역에 강력후보 투입 예고
조해진 "홍준표, 출마 강행하면 정면승부 불가피"
"홍준표, 'PK 중심축' 된다 했지만 지역민은 반대로 느껴"
홍준표 "PK도 흔들려, 밀양창녕에 출마하겠다"
"야당 이후 대개편 있을 것. 그 때 역할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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