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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본투표 시작. '77.1% 돌파' 여부 주목
민주, 이재명 승리 기정사실화. 국힘, 골드 크로스 주장
경찰, 대선투표 3일 '갑호비상' 돌입. 2만8천명 투입
오전 6시부터 신임 대통령 집무실 도착 때까지
김문수 "계엄 사과. 이재명 집권하면 히틀러식 총통독재"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도와주게 돼"
김문수 "이재명, 대법원에 내통자 있다는 실토냐"
"이재명 말 거짓이면 허위사실 공표, 사실이면 국정농단"
이재명 "문재인 정권 때도 검찰에 당했다"
"동네 건달들도 가족은 건들지 않는다"
노태악 "선거 결과에 승복해야"
"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짐 로저스 격노 "이재명 지지한 적 없다"
"내 이름 이런 식으로 사용말라"...김진향 "지지 사실이나 일부착오"
황교안, 김문수 지지하며 대선후보 사퇴
구주와-황교안 사퇴했으나 '0%대 지지율'에 불과
이재명 "부산에 동남투자은행 설립하겠다"
PK서 '마의 40%; 벽 넘기 위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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