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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진정한 '극일선언'이었다. 많은 실익 돌아올 것"
"국제사회, 이제 한국의 성숙한 외교자세도 주목할 것"
오세훈 "저출산 절박. 이대로 가면 국가시스템도 존속 못해"
"저출산 예산부터 확보하고 어린이청 신설도 검토해야"
오세훈 "한국, 핵 보유 옵션 열어놔야"
홍준표에 이어 오세훈도 '독자적 핵무장' 필요성 거론
경기도 격앙 "김동연 지사 PC까지 압수수색하려 하다니"
"김동연 취임후 벌써 13번째 압수수색" 질타
홍준표 "법치주의-정치주의 맞붙은 형국. 법치주의가 우선 아닌가"
"尹은 여전히 법치주의 강조"
서울시, 지하철-버스요금 인상 하반기로 연기
尹대통령 지시에 따라 즉각 연기. 타 지자체들도 뒤따를듯
홍준표 "50억클럽 특검 주장 소수야당 처음으로 예뻐 보여"
"눈치 검찰 때문에 세상만 더 어지러워져"
오세훈 "무임수송비, 지방이라도 먼저 지원해달라"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잡는 것 시급"
홍준표 "안철수, '윤안연대'라고? 그러니 초딩이라지"
"김기현, 내일 골로 가더라도 소신 분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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