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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후 코스피 5,600 돌파,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 '19만전자' 등극

설 연휴로 사흘간 휴장하고 거래를 시작한 1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서고, 코스닥시장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증시가 활황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24포인트(3.09%) 급등한 5,677.2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개인의 쌍끌이 매도에도 기관의 적극 매수로 상승폭을 키워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은 1조6천38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천180억원과 8천60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는 4.86% 급등한 19만원에 거래를 마무리하며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19만전자'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90만 닉스'를 복구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해 1.59% 오른 89만4천원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폭이 더 커, 전 거래일보다 54.63포인트(4.94%) 급등한 1,160.71에 마감했다.

지수는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으로 개장한 뒤 오전 10시 전후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대거 순매수에 힘입어 오름폭을 확대하며 오전 10시 41분께에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430억원과 8천571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은 홀로 1조8천30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0.6원 오른 1,445.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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