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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유엔 안보리 조치 지지"
결의안 구체내용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아
한-중 정상 "중요한 합의들에 도달"
노대통령 "북핵해결 노력 합의", 후진타오 주석 "중요 합의 달성"
정청래 의원도 "포용정책 수정은 바보짓"
"PSI 참여하면 곧바로 무력충돌로 이어질 것"
버시바우 "북한, 개성-금강산 한국인 인질로 잡을 수도"
盧의 포용정책 수정 "대환영", PSI 전면 참여 압박도
DJ "대북 포용정책 중단은 해괴한 여론"
盧대통령에게 직격탄, "북핵실험은 미국이 못살게 굴어서"
울프스탈 "부시, 불쾌해도 北에 특사 보내야"
“북한 이미 9번째 핵보유국, 지구촌 전략게임 큰 변화"
DJ "외교 잘하는 민족이 되자"
전남대 강연서 "자칫 잘못하면 조선말 같은 큰 불행 올 수도"
미국의 해상봉쇄 요구에 한국 "부분 참여"
PSI 참여 요구에 정부 입장 바꿔 부분 참여키로
반기문, 차기 유엔총장 단일후보 공식지명
유엔 안보리, 북 핵실험 논의 전 만장일치로 반장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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