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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광화문집회 폭력·성추행, 의법 처리하라"
"어느 집회건 불법은 용납해선 안돼"
한전-한수원 등 3년반간 벌칙성 부과금 820억 냈다
이훈 "한전 397억원. 한수원 122억원 납부. 공공기관 방만경영"
고무된 조국 "검찰개혁 열망 헌정사상 가장 뜨거워"
"검찰개혁은 주권자인 국민의 준엄한 명령"
이낙연 "조국, 검사와 통화 적절치 않았다"
"우리 사회 공정한지, 국민 사이에 회의", 조국 앞서 직격탄
권익위 "법무부장관 아내 수사 받으면 직무연관성 있을 수도"
이태규 "조국, 이해충돌 가능성 있다는 얘기"
박지원 "지금 민심의 흐름 굉장히 나빠지고 있다"
"내가 순진한지, 속았는지, 바보인지 모르겠다"
조국 장관, 서울대 또 휴직. 최기영 장관은 사직
복직 40일만에 또 휴직
이낙연 "검찰, 자기들이 정치하겠다고 덤벼"
"조국 사퇴 촉구한 검사 글 옳은 것인지 의문"
박원순 "MB 청계천 복원도 반대 많았잖나. 광화문광장 재조성할 것"
"신분당선 연장안, 예타 면제 받게 의원들 노력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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