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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한국 대응은 세계표준" vs 전문가 "깜짝 놀라"
박능후 장관의 자화자찬에 비판 잇따라
정세균 "콩 한쪽 나눈다는 심정으로...", 마스크 5부제 호소
"공직자가 먼저 면마스크 사용 앞장서겠다"
정부 "신규 확진자 점차 줄어들 가능성 있다"
2일 600명, 3일 516명, 4일 438명으로 감소
정세균 사과 "마스크 공급 약속 못지켜 송구"
"마스크 대책 부족하면 더 강력한 공급방안 검토하라"
정세균 "국가적 차원서 병실 배분 명령할 수 있다"
"대구의 병상 부족 문제 해결이 가장 우선적 과제"
홍남기 "마스크 수급 불안정 송구. 하루이틀 더 걸릴듯"
농협 등 '3월 2일부터 판다'에 시민 분통
박능후 "모두 막는 것 실효성 없다는 얘기", 파문진화 부심
통합당 "자국민 비난한 박능후 경질하라"
식약처장, 마스크 대란에 "마스크 재사용해도 돼"
WHO "일회용 마스크 재사용하지 말라"
정세균 "정부대응과 현장체감의 차이 최대한 좁히겠다"
장세균, 대구에 상주하며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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