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정세균 "많은 국민, 백신에 불안감. 유족들에 위로"

"방역당국, 인과관계 규명해 투명하게 밝히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독감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30여명을 넘어 속출하는 것과 관련, "방역당국은 예방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하나하나 철저히 규명하고 진행 상황을 그때그때 투명하게... / 최병성 기자

추미애 발끈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지휘받는 공무원"

윤석열의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부하 아니다"에 반발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22일 "검찰총장은 법상 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공무원"이라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이날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정감사에서 '법리적으로 보면 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의 부하... / 이지율 기자

성윤모 산자장관 "직원들의 월성1호기 자료 삭제 몰랐다"

"조직의 기관장으로 책임질 일 있으면 회피 않겠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산업부 국장 등 직원들이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월성1호기 조기폐쇄 관련 자료를 삭제한 것과 관련, "스스로 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고, 저도 감사 결과를... / 이영섭 기자

추미애 "검찰총장이 내 지시 따르는 건 당연"

"검찰총장과 그 가족 비위에도 법 공명정대하게 적용돼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20일 "검찰총장이 태세를 전환하여 법무부 장관의 지휘를 따른 것은 당연한 조치이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윤석열 검찰총... / 강주희 기자

감사원, 월성1호기 감사결과 의결. 결과는 20일 발표

부당한 외압 있었던 것으로 결론, 거센 후폭풍 예고

감사원은 19일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 결과는 20일 공개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최재형 감사원장과 5명의 감사위... / 최병성 기자

추미애 "기자가 집 앞에서 뻗치기, 출근 방해해 집에서 일 보겠다"

김근식 "언론 노출을 이유로 출근거부냐. 조국도 그러진 않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5일 자신의 집 앞에서 대기 중인 사진기자의 모습을 공개하며 사생활 침해라고 반발했다.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아파트 현관 앞에 뉴시스 기자가 카메라... / 강주희 기자

진중권 "추미애, 국민 가슴에 염장 지르는 재능 타고나"

"추안무치, 얼굴에 철판 깔았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2일 추미애 법무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보좌관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준 사실을 기억하지 못해 거짓말을 한 게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추안무치. 얼굴에 철판을 ... / 이지율 기자

인사혁신처장, 北피살 공무원에 "월북이면 순직처리 어려워"

인사처장 "공무원 아들 편지 읽어보지 않았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12일 북한에게 피살된 우리 공무원의 순직 처리에 대해 월북이면 순직 처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처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 이영섭 기자

정세균 "목소리 아닌 바이러스 막으려 하는 것"

"한글날에도 불법집회 빈틈없이 차단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이 '한글날 집회 차단이 헌법이 보장한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제약한다'고 비판한 데 대해 "민주주의와 시민의 자유를 위해 싸워온 민주당 ... / 이영섭 기자

정세균 "한글날 집회도 허용하지 않을 것"

"우려했던 것보다 코로나 호전되는 건 국민의 협조 덕분"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일부 보수단체가 한글날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집회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불허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 /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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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많은 국민, 백신에 불안감. 유족들에 위로"

"방역당국, 인과관계 규명해 투명하게 밝히라"

추미애 발끈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지휘받는 공무원"

윤석열의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부하 아니다"에 반발

성윤모 산자장관 "직원들의 월성1호기 자료 삭제 몰랐다"

"조직의 기관장으로 책임질 일 있으면 회피 않겠다"

추미애 "검찰총장이 내 지시 따르는 건 당연"

"검찰총장과 그 가족 비위에도 법 공명정대하게 적용돼야"

감사원, 월성1호기 감사결과 의결. 결과는 20일 발표

부당한 외압 있었던 것으로 결론, 거센 후폭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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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언론 노출을 이유로 출근거부냐. 조국도 그러진 않았다"

진중권 "추미애, 국민 가슴에 염장 지르는 재능 타고나"

"추안무치, 얼굴에 철판 깔았네"

인사혁신처장, 北피살 공무원에 "월북이면 순직처리 어려워"

인사처장 "공무원 아들 편지 읽어보지 않았다"

정세균 "목소리 아닌 바이러스 막으려 하는 것"

"한글날에도 불법집회 빈틈없이 차단할 것"

정세균 "한글날 집회도 허용하지 않을 것"

"우려했던 것보다 코로나 호전되는 건 국민의 협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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