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정세균 "대통령께 윤석열 해임 건의할 수도"
"윤석열 지금 처신, 정치하는 사람의 모습" 맹비난
변창흠, LH 등에 "청렴도 높여라". 사장 재임시절 발생 비리
정세균 "수사 의뢰 등 철저한 조치 취하라"
정세균 "수사-기소 분리가 옳다", 중대범죄수사청 찬성
친문 의원들의 수사청 추진에 적극 동조
정세균 "정부 믿고 백신 접종해달라"
"백신 접종 기피하면 집단면역은 허상에 불과"
정세균 "경제 돌아가야 기본소득도 나눠줄 수 있잖나"
"왜 나누는 얘기만 하면서 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거냐"
정세균 "65세 이상 고령층은 화이자 먼저 접종 검토"
"접종 순서 기다려야 될 것 같다"
정세균 "화이자백신 5만7천여명분, 27일부터 의료진 접종"
"국민, 정부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
정세균 "의협, 불법 집단행동하면 엄중 단죄"
"정부 망설이지 않고 강력한 행정력 발동할 것"
김태년 "DJ-노무현 불법사찰 증거 있으면 공개하라"
국민의힘의 DJ 국정원 불법사찰 맞불에 곤혹
페이지정보
총 2,520 건
BEST 클릭 기사
- 이재명 '과반 전후' 독주. TK도 '마의 30%' 돌파
- [NBS] 김문수-국힘 '동반 급락'...PK도 등돌렸다
- 민주당, '조희대 특검법' '대법관 100명법' 강행
- 이재명 "내가 '셰셰' 했다. 틀린 말 했냐"
- 이재명 "산은 대신 해수부와 HMM, 부산으로 옮기겠다"
- 이준석 "권영세, 홍준표에게 '인성' 말할 자격 있나. 싸가지 없어"
- 민주당 “뻔뻔한 김건희 즉시 체포·구속하라”
- 국힘, 공동선대위원장에 한덕수측 이정현·골수친윤 김기현 합류
- 진성준 "사거리 2km 소총 밀반입 제보" vs 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 [한길리서치] 이재명 49.5% vs 김문수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