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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전당대회서 신당 결의해선 안돼"
<인터뷰> 신기남 의원 "탈당은 현실정치 도피"
민주당 "열린당 중도개혁세력도 빨리 탈당하라"
이상열 "탈당그룹 주말 워크샵 민주당 의원 참가 없을 것"
참여연대 "제1당 한나라당, 민생입법 책임져야"
이자제한법-주택법-국민연금개정안 등 처리 촉구
'제1당' 된 한나라 "기분은 좋은데 부담도 되고..."
상임위원장 조정, 국고보조금 변경 등 정국 변화 예상
열린당 “탈당파가 버린 것은 기득권 아닌 당적일뿐”
“탈당은 정치도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아”
23명 집단탈당, 열린당 '제2당' 전락
보수신당 추진, 선탈당 의원들은 별도 진보정당 추진
김한길 전 원내대표와 강봉균 전 정책위의장 등 열린우리당 의원 23명이 6일 오전 9시반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탈당선언을 한 뒤 집단탈당했다. 주말에 천정배등 탈당파와 워크숍 갖고 통합신당... / 김홍국.최병성.김동현 기자
김한길 등 23명 열린당 집단탈당
보수신당 지향, 제종길 등은 별도탈당해 개혁신당 추진
김한길 전 원내대표와 강봉균 전 정책위의장 등 열린우리당 의원 23명이 6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갖고 집단탈당한다. 김한길.강봉균 주축으로 23명 집단탈당키로 김한길 의원측은 6일 오전 ... / 김홍국.심형준 기자
강봉균-김한길 등 13명 6일 열린당 탈당
MBC 명단 입수 공개, 열린당 '제2당'으로 전락
김정권 "괴문서는 박근혜 비난 문서"
계속 말 바꿔 혼란 가중, 정가 "여러개의 괴문서 나돌아"
5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유력 대선주자'를 비난하는 괴문서가 우편물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배달됐다고 폭로, 파문을 불러일으킨 김정권 의원의 석연치 않은 대응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문... / 김홍국,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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