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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이학재 사퇴하라" vs 한동훈 "정일영, 쌍방울 밀반출때 사장"
李대통령 '책갈피 달러 밀반출' 발언 놓고 공방
유홍준 "환빠, 민족적 열등의식을 상상력으로 자기만족"
"고조선이 세계지배했다는 얘기 따라야 되겠나"
진중권 "尹 자폭테러하더니 장동혁도 따라가"
"한동훈 쫓아낸다고 지지율 올라갈까? 바로 정당해산 대상 될 것"
조갑제 "민주당 정권의 가장 든든한 방패가 장동혁 세력"
"국힘 당권파 비판이 죄라면 조폭 수준의 진영논리"
통일교 내부문건 "김규환에 고문료로 1천400만원 지급"
경찰 영장엔 "한학자, 총선때 3천만원 전달하기도"
참여연대 “쿠팡과 호텔식사 해명하라” vs 김병기 "공개 일정"
참여연대 "서영교도 쿠팡과 오찬 논란"
혁신당 “민주당 내란재판부법, 2인3각으로 추진할 것”
“초안에서 검토 못했던 문제점 개선"
친한 한지아 "김종혁 징계, 불편한 목소리 침묵시키겠다는 신호"
"자유민주주의 근간 스스로 훼손"
한동훈 "궁지 몰린 윤어게인, 분란 일으켜 탈출하려 해"
이호선 "돌로 쳐 죽일 것" vs 한동훈 "민주주의는 돌로 못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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