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지율... 거시기, 뭐시기들은 요즘 어디서 뭐하고 있나?
최열.지율... 거시기, 뭐시기들은 요즘 어디서 뭐하고 있나?
-그많던 환경.반핵운동가들은 다 어디로 갔나?-
한국 사회는 도무지 모든것이 거꾸로 ,정반대로 돌아가는 참으로 요상한 나라가 되버린지 이미 오래지만 근래 수삼년동안은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또하나, 한국사람들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을정도로, 한국사람들만큼 건망증이 심각한 국민들이 없다는 것은 국제적으로도 잘알려진 하나의 공개된 비밀이다.
그중에서도 이미 수삼년째 한국사회의 이른바 시민단체나 시민운동을 장악하고 있는 소위 진보혹은개혁내지 좌파진영(그중에서도 무슨 전국연합이니 범민련이니 통일연대니 하는자들은 사실상 평양의 조선노동당의 공공연한 전위대이자 극렬 주사파집단으로서 맹렬한 정치성향을 지닌 명백한 정치집단이며 그들세력의 공식적인 정치결사체인 소위 '민주노동당'의 상당수 지도부를 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다는것 또한 소위 진보진영 내부에서는 전혀 놀라울것도 없는 공공연한 비밀에 속한다 )에 속하는 각종 운동가그룹들의 이중성과교활성과 후안무치함은 웬만한 철면피들은 울고갈 정도의 수준에 도달한지 이미 꽤오래 되었다.
-북핵실험이 도룡농이나 새만금이나 부안방패장보다도 작은 문제인가?-
그 아비인 김일성보다도 훨씬 더 사악하고 배은망덕,표리부동한 김정일(김일성은 어쨌거나, 왜정때 왜놈들 파출소 하나라도 습격해서 깨부순적이라도 있지만 김정일이 대체 뭐를 했나?)이 좁디좁은 국토에서 그나마 자신이통치하는 인민들 하루세끼조차 해결해주지 못하는 주제에 마침내 핵실험(돌아가는 형세로 봐서 조만간 누구도 의문을 갖지 못할만큼 보다 확실하고 대규모의 핵실험을 또한번 할것이 거의 틀림없다)을 감행했는데도 남쪽사회에서는 불과 얼마전까지 새만금이다 방패장이다 무슨 사격장이다 하는등등의 국토개발사업은 물론, 불가피한 최소한의 핵찌꺼기나 국방에 꼭필요한 사격장 확보는 물론 심지어 무슨 산에 터널을 뚫으면 무슨 도룡뇽(그게 무슨 생물인지 나는 아직도 잘모른다)이 못살게 된다고 지율인지 율무찬지 하는 어떤 여승이 기네스북에 오르고도 남을만큼,장기간 단식을 한다고 온나라가 떠들썩 해질정도로, 조금치도 국토 훼손을 허용치않겠노라고 거품을 물고 길길이 날뛰던 환경운동가 반핵운동가들은 도대체 어디로 몽땅 사라져 버렸다는 말인가??
-북녘땅은 우리땅이 아니던가??-
그들 수많은 시민단체,환경단체, 반전반핵운동가들은 대체 어느나라 국민이고 어느 민족에 속하는자들이길래 자칫 온민족 전체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거나, 전면전이 발생하지 않드라도 두고 두고, 남북한 국민.인민전체에게 크나큰 골치덩어리이자 그들이 그토록 소망하고 절규해온 민족통일의 결정적 걸림돌이자 남북한 동반몰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할것이 틀림없는, 당장 현실적으로는 이나마의 남한 경제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칠것이 분명한 김정일정권의 핵소동에 도대체 왜 분노는 고사하고 하나같이 꿀먹은 벙어리로 돌변해버렸는가??
그들이야 말로 석달열흘 아니라 석삼년동안이라도 날이면 날마다 촛불집회를 하고 군중연설을 하고 규탄성명을 발표해야 비로소 제대로된 환경운동가이자
반전 운동가이며 진보적 통일운동가 아닌가??
-김일성.김정일은 결코 민족주의자가 아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면 이번의 핵실험을 계기로 ,아직도 헤아릴수 조차 없는 수많은 인민,민중,백성들이 실로 어처구니 없게도 餓死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만큼 허덕이고 있음에도 이미 죽어자빠진지 오래인 김일성의 초호화 미라에 막대한 달라를 쏟아붓고 있는 김일성-김정일 세습체제는 결코 민족주의 세력이 아니며,김정일의 유일무이하고도 최대의 관심사는 애오라지 따지고 보면 실로 한줌도 못되는 그들 족벌체제가 영원무궁토록 '절대 군주체제'를 계승하여 자자손손 '임금놀이'를 무한정 즐길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딱한가지 뿐이라는 사실이 종전보다 최소한 수십,수백배는더 명료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애초 북한 정권 따위에 그다지 큰관심 없었다-
또하나 분명한것은, 최근의 소위 핵위기만을 피상적으로 관찰할때 미국또한 상당한 책임이 있는것이 사실이고 대국답지 못한 미국의 옹졸한 對北정책때문에 이른바 북핵위기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측면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적어도 북핵문제가 불거지기 이전인 90년대초까지만 해도 미국의 對韓半島정책의 핵심요체는 현상 고착화내지 현상유지 정책이었을뿐(미국의 對韓半島정책의 핵심요체는 지금도 그러하다)북한정권이 큰 말썽만 일으키지 않으면 그뿐, 김일성-김정일세습체제가 흥하든 망하든, 별 문제로 삼을 필요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박정희 .전두환정권시절 김일성정권이 저지른 1.21사태나 푸에블러호 납치사건 .미류나무사건. 아웅산 테러사건과같은 돌발변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한반도 내지 대북정책은 기본적인 관찰은 꾸준히 하되 , 남북한 어느쪽에 의한 한반도의 통일은 결코 바라지 않는 현상 유지내지 고착화 정책일뿐이었으며,따라서 굳이 북한 정권을 무력침공하는것은 물론,계획적으로 붕괴시킬만한 아무런 절실한 필요도 계기도 없었던 것이다.
6.25이후 가끔씩 몇번의 직접적 마찰은 있었지만 수십년동안이나 서로가 소 닭보듯이 하며, 별탈없이 평온상태를 유지해오던 북.미관계가 갑자기(?) 대단히 긴요하고 밀접한 적대관계로 발전하게 된것은 김일성 정권의 말기였던 90년대 초반부터 북한정권이 이미 남한과도 공식합의한 한반도 비핵화원칙을 깨고 핵무장시도를 본격화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였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자 객관적 펙트인것이다.
-김정일체제의 핵소동은 북한판 안보장사의 극치이자 통미봉남전략의 극치!-
다시한번 분명한 것은, 김정일 일당의 사악하고도 무모하기짝이 없는 핵무장 소동은 결코 어제오늘 비롯된 일이 아니며, 김정일정권의 핵공갈은 세계역사상 전무후무한 사악하고도 패역무도한 사이비 종교체제로 변질된지 이미 오래인, 그들 극소수 족벌체제의 영구적 부귀영화를 유지키 위한 최후의 발악수단으로서 북한판 안보장사의 극치이자 그들정권의 뿌리깊은 通美縫南전술의 극치일뿐 결코 북한 인민을 위한것도 남녘 동포를 위한것도 아니며, 민족사회전체의 안녕과 공동번영을 위한것은 더더욱 아니라는 것이다.
뱀발: 김일성-김정일따위는 결코 민족주의자는 고사하고 , 인민.민중.백성을 위한 지도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이토록 명확히 드러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제부모처자.형제 걱정보다 더지극 정성으로 극소수의 김정일일파의 안위를 걱정해주고 막무가내로 옹호.합리화해주는것을 무슨 민족주의쯤으로 알고 있는 실로 오랑우탄만도 못한 일부 사이비 진보좌파들과 주사파류들이 적지않은것이 참으로 한심한 세태지만, 그러한 세태가 만연하고 있는 토양과빌미를 제공해온자들은 바로 다름아닌 지난 반세기 이상이나 한국사회를 떡주무르듯 해온 얼빠진 사이비 보수우파떨거지들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명확히 지적해두고자 한다.
단기4339(서기 2006)년 10월13일 저녁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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