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북한당국 협박. 엄포 즉각 중지하고 자중하라.
[독자투고] 북한당국 협박. 엄포 즉각 중지하고 자중하라.
대북경계태세와 한미군사공조 강화해야
북한의 의도된 긴장고조,국민총력안보로 막아내야
전쟁을 위기극면이나 체제유지로 착각하지 말고 경고망동하지 말기를 바란다. 정부는 최근의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철통같은 안보태세로 국민 불안 해소해야 하며, 북한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여야 할 것이며. 한.미 안보 공조를 통한 결속을 다질 때라고 본다.
국가안보는 열 번을 강조하고 두 번을 더해도 풍족하지 않다고 보며, 국민들도 국가안보와 경제난국 재건에 총력을 기우리는데 적극적인 동참 노력을 하여야 하나고 본다. 최근 북한이 각종 발표를 통한 대남 협박이나 엄포의 강도가 날로 그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남.북간에 맺은 협약이나 협정도 무시하며 일방적으로 폐기하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
북한은 숨은 의도가 분명하나 다른 방향으로 하여 위기전환이나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노리는 것이 자명하며, 남한으로 부터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속셈이 있는 듯하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안보에 허점을 보여서는 안 되며, 금년이 동족상잔이 일어난 1950년 6·25전쟁 제59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이다. 북한의 동향이 심상치 않은 현실에 온 국민의 총력안보와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가 필요하다. 만일 북한은 자신들이 뜻한대로 되지않는다고 하면 육.해상에서 국지적인 도발을 자행 할 수도 있다고 본다.
과거 6.25전쟁 잿더미에서 오늘의 경제부국을 건설 했지만 아직도 서울에서 수 십 킬로미터 전방에 155마일의 휴전선이 있다. 전선에서 초병의 철저한 경계태세는 매우 중요하다. 최근의 전쟁은 첨단장비와 물자도 중요하지만 병사의 강인한 의지와 애국심 그리고 투철한 사명감이 전쟁에서 승패를 죄 우하고 있다고 본다. 이제는 더 이상 남북 간에 전쟁으로 피를 흘릴 때가 아니라 민족의 번영을 위해 경제건설에 땀을 쏟아 선진강국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본다.
1953년 휴전협정이 조인된 이후 포성만 멈춘 채 반세기가 넘게 남·북이 정면 대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본다. 북한은 틈만 있으면 돌출행동과 낭떠러지기인 벼랑치기 외교나 수법으로 이득을 여러 차례 얻은바 있어 자주 사용하기 때문이다. 미, 금융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렇다고 국가안보에 대한 관심을 늦추거나 게을리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우리는 유비무환정신과 임전태세의 자세로 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선제공격에 대한 방어는 세배의 전력이 필요하다.
최근 경제난 타개에 일환으로 잠실에 “제2의 롯데월드 건축 허가 문제”로 언론에 관심사가 되고 국민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보며, 국가안보차원의 검토가 우선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군 원로나 군 당국의 세심한 검토와 신중한 결정이 있기를 바라며, 이로 인한 국가안보나 군 전력에 한 치의 오차나 차질을 가져와서는 안 되리라고 본다. 국가안보는 어떠한 것보다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작금에 들어 북한당국의 내부사정과 북한군의 움직임이나 동태가 심상치 않다고 한다. 우리군도 즉각적인 임전태세와 더블로 철통같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전에 북한당국은 북한의 대남 전면대결태세 선언이 남측과 미국 모두를 동시에 압박하기 위한 고도의 전술에서 나오거나 북한 내부사정이 반영된 고강도 전략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미국의 새 정부가 들어서 직접대화를 이끌어 내 유리하게 하며 북핵문제나 보다 많은 경제 원조를 받아내기 위한 전술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이서 순탄하지 않을 경우 돌출행동으로 모험이나 간헐적인 제한된 충돌을 자행 할 수도 있어 만반의 대비태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가 있다고 해도 지나쳐 버리거나 등한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본다. 국가안보 취약지구나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보태세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17일 성명을 통해 현재의 남북 대결구도는 남측이 스스로 선택했다며 모든 책임은 남측에 있다고 하면서 서해 북방한계선도 자신들의 기준을 고수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또한 같은 날 북 외무성 역시 성명을 내고 비핵화와 북미관계 개선은 별도의 문제라고 일축하며,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先비핵화, 後관계정상화 움직임을 차단하는데 선수를 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북한의 잘못된 군사적 오판은 자멸을 꾀하는 일이며, 북한은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안보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현실에 국가안보에 조금이라도 위해 요소가 되거나 국가안보나 전력에 차질을 주는 어떠한 일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국민들의 불안이나 안보를 걱정하는 일이 없게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정부는 북한의 대남 전면대결태세에 진입 선언에 대응해 대북 경계태세와 한.미 군사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유비무환의 임전태세로 경계태세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현재까지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군사분계선(MDL) 등 접경지역에서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북한의 동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살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이런 시기에 한·미 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한·미 우호관계증진과 안보 태세를 확고히 하고 새로 출범하는 오마바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보며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의 무력도발은 국민의 총체적인 총력안보정신으로 분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국가안보나 전력에 차질을 가져오거나 우려되는 모든 일은 반드시 신중하고도 세밀한 검토가 있어야 하며, 국방원로나 안보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정부는 이번“북한의 인민군 참모부의 성명”으로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야기하지 않게 만반의 준비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과저에서도 항상 남.북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대화재개 노력을 기울려 주기를 아울러 바란다.
정병기(국가유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