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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사퇴로 '김종훈주' 날벼락

줄줄이 하한가, 하룻새 312억 날아가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의 급작스런 사퇴발표로 4일 김종훈주가 날벼락을 맞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스톤글로벌은 가격 제한폭까지 폭락한 2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스톤글로벌은 정 크리스토퍼영(한국명 정영태) 대표이사가 김 내정자와 매제지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표적 김종훈 테마주로 떠올라 고공행진을 계속해온 종목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대신정보통신과 코닉글로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알카텔-루슨트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은 테마주였고, 코닉글로리는 알카텔-루슨트 국내 총판을 전담한 것으로 알려진 회사다.

대표이사가 알카텔-루슨트 벨연구소 출신인 모다정보통신은 12.05% 하락한 6천570원을 나타냈다.

장 마감 때까지 이들 4대 테마주에서 빠진 시총은 총 312억원 규모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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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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