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PSI 참가 연일 고강도 압박
미 국무부 고위관계자 “한국 PSI 완전 참가는 중요” 강조
미 국무부의 고위관계자가 27일(현지시간) 일본 기자단과 회견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 실시와 관련, “한국이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완전 참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한국은 북한을 배려해 PSI에 참가하고 있지 않지만, PSI에 협력하기 위해 많은 조치를 취해왔다”면서도 “한국의 훈련 참가는 의미가 있다”라며 재차 한국의 전면 참가를 압박했다.
미국 정부의 PSI 참여 압박은 최근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의 PSI 참여 요구,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의 PSI 참가 필요성 역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의 정례 브리핑 등을 통해서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PSI 참가 압박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동북아 순방 등 미 행정부의 잇따른 조치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미국내 비판이 잇따르는 데 대해 반응으로 풀이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경우 지난 24일자에서 “미국은 PSI를 통한 대북제재를 이끌고 있지만 이 사안에 대해 중국과 한국이 주저하면서 접근법에 심각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최대 현안인 PSI에 있어서는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비판하는 등 미국 언론 및 정계로부터 부정적인 평가가 연일 나오고 있다.
이 고위관계자는 “한국은 북한을 배려해 PSI에 참가하고 있지 않지만, PSI에 협력하기 위해 많은 조치를 취해왔다”면서도 “한국의 훈련 참가는 의미가 있다”라며 재차 한국의 전면 참가를 압박했다.
미국 정부의 PSI 참여 압박은 최근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의 PSI 참여 요구,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의 PSI 참가 필요성 역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의 정례 브리핑 등을 통해서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PSI 참가 압박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동북아 순방 등 미 행정부의 잇따른 조치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미국내 비판이 잇따르는 데 대해 반응으로 풀이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경우 지난 24일자에서 “미국은 PSI를 통한 대북제재를 이끌고 있지만 이 사안에 대해 중국과 한국이 주저하면서 접근법에 심각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최대 현안인 PSI에 있어서는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비판하는 등 미국 언론 및 정계로부터 부정적인 평가가 연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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