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쇼크' 강타, 역외환율 35원이나 폭등
환차손 우려한 핫머니 이탈시 국내증시 폭락 불가피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따른 한반도 전운 고조로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1170원대로 35원이상 폭등, 24일 한국 증시에서의 주가 폭락을 예고했다. 환율이 폭등하면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들이 주식을 무더기로 매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원에 최종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감안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37.50원보다 무려 35.40원 오른 수치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7.50원으로 11.80원 상승하며 마감했으나, 연평도 공격 및 남북간 교전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시아 싱가포르 역외시장에서는 1183.00원까지 추가 폭등했었다.
이같은 싱가포르 역외시장 환율보다는 뉴욕 역외장 환율은 소폭 낮아진 것이나, 한반도 긴장이 계속되는 한 환율 불안은 계속되고 이에 따라 국내 주가도 당분간 급락장세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의 유일한 매수세력인 외국계 핫머니가 대거 이탈할 경우 국내 증시는 큰 충격에서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연평도 공격 소식에 우리나라의 신용위험도를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급등했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CDS 프리미엄이23일 뉴욕금융시장에서 107bp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전일 종가인 86bp보다 21bp나높은 수준이다. CDS 프리미엄이 상승한다는 것은 국가부도와 같은 신용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원에 최종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감안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37.50원보다 무려 35.40원 오른 수치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7.50원으로 11.80원 상승하며 마감했으나, 연평도 공격 및 남북간 교전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시아 싱가포르 역외시장에서는 1183.00원까지 추가 폭등했었다.
이같은 싱가포르 역외시장 환율보다는 뉴욕 역외장 환율은 소폭 낮아진 것이나, 한반도 긴장이 계속되는 한 환율 불안은 계속되고 이에 따라 국내 주가도 당분간 급락장세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의 유일한 매수세력인 외국계 핫머니가 대거 이탈할 경우 국내 증시는 큰 충격에서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연평도 공격 소식에 우리나라의 신용위험도를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급등했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CDS 프리미엄이23일 뉴욕금융시장에서 107bp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전일 종가인 86bp보다 21bp나높은 수준이다. CDS 프리미엄이 상승한다는 것은 국가부도와 같은 신용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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