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염동열 금품 살포' 파문에 당황
원희룡 "선관위가 조사중. 아직 확정된 것 없어"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재보선에 출마한 염동열 한나라당 후보의 회계책임자가 돈다발을 뿌리다가 선관위에 적발된 것과 관련,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28일 “선관위에 확인한 결과, 중앙선관위는 신고가 접수돼 어젯밤에 이어 오늘도 조사 중이다. 한쪽 이야기만을 확인한 것밖에 없어 아직 확정된 사실은 전혀 없다”며 파문을 막기 위해 부심했다.
원 총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고 투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방적 주장인 무차별 금품살포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매우 악의적,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비열한 주장”이라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어제 밤에 선관위가 두 사람에 대해 조사를 진행됐고 오늘 오전에도 나머지 두 사람의 자원봉사자에 대해 조사가 진행중"이라며 "한나라당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 본인과 그 선거사무실 측에 확인한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과연 누가 일당을 지급했는지 일당의 성격이나 계산이 어떻게 된 건지 선관위 조사를 거쳐 진상이 판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우리가 어제 밤11시 반에 선관위에 확인해보니 한나라당 회계책임자 박 모씨가 금품을 전달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며 한나라당과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다.
원 총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고 투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방적 주장인 무차별 금품살포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매우 악의적,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비열한 주장”이라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어제 밤에 선관위가 두 사람에 대해 조사를 진행됐고 오늘 오전에도 나머지 두 사람의 자원봉사자에 대해 조사가 진행중"이라며 "한나라당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 본인과 그 선거사무실 측에 확인한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과연 누가 일당을 지급했는지 일당의 성격이나 계산이 어떻게 된 건지 선관위 조사를 거쳐 진상이 판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우리가 어제 밤11시 반에 선관위에 확인해보니 한나라당 회계책임자 박 모씨가 금품을 전달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며 한나라당과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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