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GM공급 계약 13.7조→공급 2.8조
리튬값 급락과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타격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 장기화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리튬값 폭락의 직격탄을 맞았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미국 GM과의 계약기간 종료에 따라 공급금액을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지난 2023년 1월 1일 13조7천69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 종료일인 이날 실제 공급금액은 2조8천111억원에 그쳤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원재료인 리튬 가격 급락,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공급금액이 당초 계약금액에 미달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과 GM의 계약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리튬 가격은 최근 3∼4년간 약 90% 급락했고, 트럼프의 전기차 특혜 폐지로 미국내 전기차 수요가 급감하면서 포스코퓨처엠이 유탄을 맞게 됐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미국 GM과의 계약기간 종료에 따라 공급금액을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지난 2023년 1월 1일 13조7천69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 종료일인 이날 실제 공급금액은 2조8천111억원에 그쳤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원재료인 리튬 가격 급락,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공급금액이 당초 계약금액에 미달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과 GM의 계약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리튬 가격은 최근 3∼4년간 약 90% 급락했고, 트럼프의 전기차 특혜 폐지로 미국내 전기차 수요가 급감하면서 포스코퓨처엠이 유탄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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